산불로 전소된 경로당, 새롭게 문열러 청송군, 진보면 괴정2리 중간마을경로당 준공식 개최

중간마을 경로당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실된 기존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로회장 인사말, 군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갑진 경로회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어르신들이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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