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 나선다
주거복지센터 3분기 운영위원회 열어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3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및 향후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 리홈’ 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상담, 주거환경 개선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민·관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운영위원들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기관 단독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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