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이어주는 공동체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성 문수면 분회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분회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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