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년 청사진 확정
돌봄 안전망·복지 사각지대 해소·건강 증진·민관 협력 등 향후 4년 계획 심의·의결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안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와 실현 가능성, 현장 수요 반영 여부 등을 검토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과 세부 내용을 세심히 살펴본 후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계획을 확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주거·고용 등 지역 주민 삶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핵심 로드맵이다.
이번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목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으로 다양한 중점 전략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군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 정기 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 방침이다.
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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