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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세계 공연단 릴레이에 가산오광대․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28 11:14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안동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여섯째 날인 9월 29일에는 세계 각국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 축제장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라트비아와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벨기에와 말레이시아, 사하공화국, 일본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

오후에도 세계 공연단의 무대가 계속된다.

오후 1시 30분에는 러시아와 이스라엘, 대만, 태국 공연단이 공연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멕시코·미국과 리투아니아, 타타르스탄공화국 공연단이 관람객과 만난다.

오후 3시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가산오광대가 펼쳐진다.

다른 지역 오광대에서 보기 어려운 오방신장무와 사자 모양의 영노탈 등 가산오광대 특유의 춤과 연희를 만날 수 있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이날 전통탈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같은 시각 축제장 일원에서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며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나 함께 축제의 흥을 나눈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와 탈랄라 댄스 배우기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탈춤의 기본 동작과 축제 주제곡의 춤을 직접 익히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9일에는 세계 공연단의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며 “공연을 관람하고 춤을 직접 배우며 축제장 퍼레이드에도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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