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청년 행복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월 1만 원에 최장 4년 거주 가능...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9.11㎡ 1세대, 42.51㎡ 2세대 총 3세대로 각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증금 88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이라는 저렴한 조건으로 최장 4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입주 희망자가 주택 내부와 주변 환경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개방 또한 제공한다.
주택 개방은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청년 행복 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주역인 청년들이 삶의 터전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부터 자립까지 다각적인 청년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