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추석 맞아 온정 가득한 반찬 나눔

이번 나눔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홀로 보내거나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직접 조리했다.
송편을 비롯해 노릇하게 부쳐낸 각종 전과 아삭한 김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등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이 준비됐다.
특히 자원봉사대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환절기 건강을 살피는 등 말벗이 되어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 명절의 풍성함은 물질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온도에서 온다 며 이번 나눔이 삼국유사면의 온도계를 한 뼘 더 높여주신 자원봉사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