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학교 이상준 교장, 승진·부임 축하로 받은 백미 10포 기탁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9월 1일자 교장 승진 및 부임을 축하하기 위해 전달된 것으로 일회성 축하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상준 교장은 “교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시기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철 자인면장은 “교장 승진이라는 경사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이상준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는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개별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맞춤형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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