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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영강에서 힙하게 즐겼다

캠핑·러닝·콘서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료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23 10:26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영강에서 힙하게 즐겼다 (문경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문경시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 관광과 캠핑·러닝 등 최근 여가 트렌드를 연계해 문경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강리버런’을 비롯해 ‘다이나믹캠프’, ‘업사이클링 체험’, ‘문경시 홍보관 내 이벤트존’, ‘영강뮤직페스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시도한 ‘영강리버런’ 프로그램에는 350여명이 참여해 영강의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기록 경쟁보다는 함께 달리고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과 친구, 러닝 동호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문경시 홍보관 내 룰렛 이벤트존에서는 관광홍보캐릭터 ‘출사동이’ 와 ‘출사둥이’ 가 방문객들과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캐릭터 기념품과 사과 등 문경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물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과 친환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영강뮤직페스타’는 마이티마우스와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약 1500명의 관람객이 함께했고 음악과 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또한 1박 2일간 진행된 ‘다이나믹캠프’에는 130여명이 참여해 영강의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겼으며 자전거 투어와 양조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문경의 매력을 경험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을 통해 캠핑과 러닝, 음악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와 문경의 자연을 접목한 새로운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콘텐츠를 발굴해 문경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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