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 캠페인 전개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군민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군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의 따뜻한 정은 나누되 청렴의 원칙은 함께 지키는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청 전정에 청렴 실천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해 명절을 전후한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
영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단순한 공직자의 의무를 넘어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켜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로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신뢰받는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정은 마음으로 넉넉히 나누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은 더욱 엄격히 지켜 군민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영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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