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USAG Daegu Oktoberfest’서 안동관광 홍보부스 운영

‘USAG Daegu Oktoberfest’는 공연과 게임, 체험 및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 행사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자리다.
안동시는 행사장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등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관광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특히 9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를 안내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축제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 일정 등을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의 관심이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와 같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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