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료
한우·곶감·포도 등 상주 대표 농특산품 인기몰이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억 35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과일이 뒤를 이었다.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0개 생산자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직거래장터는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애정과 더불어, 늘 고향을 아끼는 재부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노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주 농특산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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