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자원봉사센터, 청년·장병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 대학생·해군 장병 힘 모아 죽변면 일대 환경정화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일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한 뒤 쓰레기 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어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한자리에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살피고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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