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비계량부문 최우수 S등급 획득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우수성 인정

또한 계량부문에서도 전국 약 13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앞서 2024년 경산시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수행기관인 경산시니어클럽까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함께 이뤄 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9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기관 대표로 표창 수상을 한 경산시니어클럽 김태흥 실장은“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니 그동안 현장에서 함께해 온 시간들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는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경산시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2년 2793명에서 2023년 3012명, 2024년 3728명 2025년 4324명, 2026년 464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5년간 1848명이 늘어나 약 66% 확대됐다.
이처럼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를 지속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수행기관이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니어클럽이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인일자리사업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