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가을에는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제10회 문경색소폰연합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울림 사물놀이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 주흘, 메아리, 모닝, 봉봉, 점촌, 라라, 문희, 문경문화원실버공연단과 연합회에서 준비한 13곡의 색소폰 공연과 초청공연 등을 선보였다.
전강문 문경색소폰연합회장은 “관내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명이 문경시 곳곳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정기연주회에서 회원여러분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회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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