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 전통시장에서 건강도 챙기고 보건소도 ‘단디’ 알고
「보건소 단디 알기」 건강체험 행사…주민 300여 명 참여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장날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과 생활 속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보건소 각 부서별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보건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드기 및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걷기·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국가암검진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으로 주민들이 보건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이벤트인 건강복 윷놀이는 전통시장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통놀이에 다양한 미션을 접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결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유익한 정보를 익히고 일상 속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명절을 앞둔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은 만큼,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건강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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