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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복지계획단,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이불 세탁 봉사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20 08:13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복지계획단,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이불 세탁 봉사 (안동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안동시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단은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복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및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평소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전달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단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데 힘을 보탰다.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늘은 우리 동네 살피는 날’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이불 세탁, 행복 꾸러미 나눔, 안부 확인 등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임휘국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주민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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