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예천 역사·문화·관광·내성천 소재 작품 900여 편 접수

이날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 가 선정돼 예천군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 이 차지해 예천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 학생부 양현지 학생이 가작을 받는 등 총 20명이 입상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내성천 등 지역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대회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9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해 예천낭독연구회 카페에 발표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리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문학으로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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