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 성황리 개최
16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참여, ‘마음과 마음을 잇다. 작품으로 여는 세상’

발표회에는 경북도내 16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복지관에서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공연이 이어졌으며 합창·하모니카·팬플룻·카혼·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회화와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마음과 마음을 잇다.
작품으로 여는 세상’ 이라는 주제처럼,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공연과 전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고 경북 각 지역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교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북 16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은 우리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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