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풍력발전소 공사현장 점검..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최우선”

이번 점검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기 기초 공사 및 주요 설비 설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천시 풍력발전단지의 발전설비 용량은 총 26MW로 약 1만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1호기부터 5호기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말에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풍력발전소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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