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대내외 성과 입증
일본 시장 진출 타진 등 글로벌 판로 확장에 속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약 8만 3천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12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액션그룹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신제품과 기획상품을 소개했다.
참가 그룹들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봉화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대표 액션그룹인 “선농원”은 약초 블렌딩티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일본 교토와 오사카 지역 주요 호텔 체인에 600개 이상을 납품했으며 두바이에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해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지금부터 곤충”의 곤충 펫사료, 봉화사과의 풍미를 담은 “윈윈 공동체”의 애플 부르팝, 봉화산 고구마로 만든 “자연을 품은 농부”의 고구마 말랭이 등 지역의 특색과 자연을 품은 다양한 제품도 활발히 홍보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봉화 농식품의 우수성과 액션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액션그룹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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