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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계층에 희망을 채우다 주거환경개선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17 13:56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계층에 희망을 채우다 주거환경개선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주거취약계층 보금자리 희망 채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택환경으로 인해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 주민은“집을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이번 보금자리 희망채움 사업은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준 북면장은“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며“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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