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환경녹지국 직원 100여 명 주요 교차로·시가지 집중 정비

경주시는 지난 15일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원순환과를 비롯한 환경녹지국 소속 6개 부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금장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 녹지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을 강화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경주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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