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철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로 ‘안전도시 영천’ 구현 앞장

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
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두 명의 관제요원은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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