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락 싣고 마을로 출동 마을예술가’ 문화나눔 이어가

성주지부는 올해 3월 28일 초전면 민들레실버홈 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5월 선남면 백세힐링 주간보호센터, 6월 성주읍 해피케어복지센터, 7월 보은뜰 주간보호센터, 9월 가천면 경상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까지 총 5차례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우리 가락과 춤, 탈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탈춤 공연은 가는 곳마다 큰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주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마련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곳곳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악협회 성주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국악인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우리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출동 마을예술가’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