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관원, 전통시장 찾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알린다
황금시장서 합동점검 및 원산지 표시 홍보·계도 활동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거래가 활발해지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판매자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천시와 농관원 관계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업소를 방문해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 등을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단속 위주의 활동에서 나아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상인들에게는 판매 농산물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정확한 표시 방법을 안내했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팸플릿과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농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도록 홍보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판매자 스스로 정확하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도 농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농산물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