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그린시티’ 조성에 힘 보태
풍기인삼공원·남원천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풍기인삼공원과 남원천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풍기인삼공원 무대 앞을 집결지로 삼아 인근 지역과 남원천 일원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추진하는 ‘Green City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토대청결운동과 자원재활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용성 회장은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주변을 살피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를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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