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
영천시·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행복커넥트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김주현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장, 임창영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통신 등 생활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천시는 사업 총괄 및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와 행복커넥트는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패턴 분석과 통합 리포팅을 지원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 후 현장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과 시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가 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혁신을 복지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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