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안에 세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운영
전화·문자부터 사진·인터넷 검색·지도 등 실생활 기능 교육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화·문자,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지도와 생활 편의 서비스 등 기본 기능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참여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따라 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검색과 의사소통 등 디지털 활용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도구인 만큼 기본적인 활용능력을 익히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