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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말끔한 단장’

묵은 먼지는 털고, 불법 광고물은 떼고… 주민들의 발걸음 닿는 곳부터 새 단장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14 14:41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말끔한 단장’ (경산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명절 손님맞이’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버스승강장의 묵은 먼지와 이물질을 말끔히 닦아내고 곳곳에 부착된 불법·무단 광고물을 제거하는 한편 시설물의 파손 및 훼손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윤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공간 하나라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여성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발걸음이 머무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북부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매일 이용하는 익숙한 장소일수록 놓치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주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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