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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창업가 18팀 최종 선정

청년창업 13팀·스타트업 이전 5팀…지역 정착·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11 09:02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매일인터넷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11일 오전 9시 30분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창업자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상권과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스타트업 이전 11팀과 청년창업 31팀 등 총 42팀이 지원했으며 발표심사와 기본·심화교육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 이전 5팀과 청년창업 13팀 등 총 1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팀에는 청년창업의 경우 2년간 최대 8000만원, 스타트업 이전의 경우 2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선정팀은 영해면에 사업장을 마련하고 협약 종료 후 3년 이상 사업체를 유지해야 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지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인 만큼, 선정된 팀들이 책임감을 갖고 영해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당부했다.

센터는 선정팀들이 영해면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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