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푸른 하늘의 날’ 맞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역에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 전하며 시민 참여 유도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경산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을 통한 경산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첫 번째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늘을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내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