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독예방교육 실시
알코올․도박중독의 위험신호와 예방 방법 안내

이번 교육은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직장인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마음누리’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알코올과 도박중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알코올중독의 개념과 특성 및 위험신호 △도박중독의 특성과 진행 과정 △알코올·도박중독이 개인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중독예방과 건강한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알코올중독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기 예방과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나와 주변 사람들이 중독 위험에 처해 있다면 전문기관의 상담과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안동시와 센터는 한전MCS와 혜성재단을 비롯해 안동여자고등학교, 영호초등학교, 길주초등학교 등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직장인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