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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23일까지 학교 주변 교통․식품․유해환경 등 집중 점검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9 07:25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9월 8일에는 송현초등학교에서 안전점검 홍보와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안전한 보행을 안내했다.

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아이 먼저 보내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도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의 위해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같은 작은 실천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어린이를 우선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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