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민의 눈으로 청렴행정 살핀다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불합리한 제도·시민 불편 점검 및 시민 참여형 감사·청렴행정 역량 강화

이번 간담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 중 하나의 행사로 마련됐다.
놓치기 쉬운 불합리한 관행과 시민 불편 사항을 외부의 눈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렴도 향상 추진현황과 주요 청렴시책을 공유했다.
이어 청렴시민감사관들은 행정 현장에서 느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시민 불편사항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도와 업무절차 개선에 반영하고 향후 청렴시책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유재기 청렴 전문강사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이 행정의 단순한 조언자를 넘어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이자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높였다.
김병기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26년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과 신규 직원이 함께하는 ‘영크크 청렴 및 공직혁신 토크콘서트’ 와 ‘청렴 한끼’,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 청렴 마니또, 부패 익명신고 모의훈련, 시민 참여 ‘청렴 퀴즈왕’등 참여·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조자료: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 요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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