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출산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최대100만원 지원’ 시행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회복 관련 의료비, △의약품·한약 구입비 등 산후 회복에 지출된 비용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지출 영수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 △사후청구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상세 제출서류는 울릉군청 및 울릉군보건의료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건강출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 회복은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며 “군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연계한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