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기사제보
안동시 제휴뉴스레터 구독
사회

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 개최…유관기관 협력 강화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8 12:33
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경주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일 성수품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세무서 농축수산물 유관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임산물 3종, 수산물 6종 등 총 20개 명절 성수품이다.

시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f X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