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 어르신들, 한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18개 경로당 140여 명 참여해 회원 간 친목과 교류 다져

이번 대회에는 서구동 관내 18개 경로당 회원 및 선수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한궁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박수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황병태 서구분회장은 “오늘 한궁대회가 경로당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많은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로당 간 화합과 친목도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서구동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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