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기사제보
안동시 제휴뉴스레터 구독
사회

조마면, 추석맞이 안전하고 깨끗한 고향길 정비

조마면 새마을협의회와 지방도 903호선 연도변 정비에 총력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7 14:09
조마면, 추석맞이 안전하고 깨끗한 고향길 정비 (김천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조마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7일 조마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 일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 남녀 지도자 30여명은 이른 새벽부터 예초기와 청소 장비를 동원해 신곡리부터 용삼교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903호선 약 12km 구간의 잡초·잡목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을 마쳤다.

이현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정갈하고 안전한 고향길을 다닐 수 있도록, 이른 새벽부터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미리 정비했다”고 말했다.

임해옥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 덕분에 조마면의 관문이 한층 환해졌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추석맞이 연도변 정비에 솔선수범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가실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f X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