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의료 취약지역 주민 위한 ‘농촌 왕진버스’올해 세 번째 운영 추진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대가면·월항면에서 순차적 시행…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개소당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알찬 진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 의료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인터넷뉴스
매일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