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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주민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광회2리 부녀회 2위·금강송면 새마을회 5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4 14:38
울진군 주민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울진군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마을 및 단체에서 수거해 지정된 영농폐비닐집하장에 적정하게 관리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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