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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4 10:14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매일인터넷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재산관리, 의료복지서비스 이용, 각종 행정 절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현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제출한 사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다.

특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위기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모든 관계기관과 공공후견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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