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농어촌청소년, 주요 대학 누비며 ‘꿈의 좌표’ 찾는다
관내 고1 학생 28명, 9월 3~5일 서울대·연세대·홍익대 전공 체험·멘토링 등 참여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울 소재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과 진학 정보를 접하며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학업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아울러 전공 체험, 진로 특강,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입시 준비 등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탐방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문대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낯선 캠퍼스에서 접할 새로운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배움과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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