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외동 모화3지구 등 4개 사업지구서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의견 청취

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측량 결과와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경계를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20일간 의견을 접수한 뒤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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