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청소년재단,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 운영
쿠킹․공예․체육․영어․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별솔돌봄교실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쿠킹클래스와 공예, 체육, 스피치, 원어민 영어,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축제인 ‘안동 수페스타’에도 참여해 아이들과 부모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영화 관람과 딸기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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