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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웰로’ 도입…모금 채널 다변화

기존 ‘고향사랑e음’ 외 민간 플랫폼 활용, 신규 기부자 유입 기대

매일인터넷뉴스 · 입력 2026.08.14 17:04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매일인터넷뉴스] 경북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턱을 낮추고 기부 모금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및‘(주)웰로’ 와 모금 대행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부자들은 기존 공공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뿐만 아니라,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 와‘웰로’를 통해서도 한층 편리하게 김천시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기부 참여 채널이 대폭 확대되면서 절차적 편의성이 높아짐은 물론, 전국 단위 신규 기부자 유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소외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며 김천 한우, 샤인머스켓, 지례흑돼지 등 지역 특산품 중심의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답례품 제공업체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플랫폼 위기브 및 웰로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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