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미취학 아동 언어 능력 향상 '꿈자람 언어놀이터' 본격 운영
책 읽기와 한글 활동 통해 어휘력·표현력 증진 도모

‘꿈자람 언어놀이터’는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글과 언어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책읽기 활동과 한글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 구성 능력, 의사표현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 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언어능력은 아동의 학습뿐만 아니라 또래관계 형성과 자기표현, 정서적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꿈자람 언어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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