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안병윤 군수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현장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 성공 개최, 850여 명 참석해 지역 현안 논의

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민원을 격의 없이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일반 주민을 포함한 총 850여 명이 참석하며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안 군수는 소통에 앞서 각 읍면의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27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여건을 살피는 세심함도 보였다.
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책임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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